シネクラブ第2回上映会〈ハスミシゲヒコとともに見る『幌馬車』〉

  • フィルムフォーラム

역시 듣던대로 하스미 시게히코씨의 강연은 짧았지만 울림이 있더군요. 이번 강연을 통해 존 포드 감독에 대해 더욱 궁금해졌고 앞으로 국내에 소개되지 못한 존 포드의 영화들이 더 많이 상영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지게 되었어요. 단순하지만 깊이를 가진 아름다운 영화 '웨건 마스터'는 아마도 제 인생의 영화 리스트에 추가될 것 같습니다. 앞으로도 씨네클럽을 통해서 좋은 영화와 강연 기대할께요. 주최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^^